☛ 관악구 신림뉴타운 6100가구 공급 탄력(2005년 뉴타운지정 시작

*신림1구역 건축심의 통과(조건부) 총4104가구 29층,42개동(임대616가구 준공2028년,

주소:관악구 삼성동 808일대(신림1구역

*신림2구역 건축심의 통과(조건부) 총1487가구 28층, 20개동(임대000가구 준공0000년,

대우건설, 롯데건설 시공예정/ 일반분양 2024년 상반기 예정/ 철거중 2023.02.28.

*신림3구역 2023년 상반기 분양예정(총 571가구 8개동 건축심의 통과, 철거와 이주완료

2023.02.28. 시공사: 대우걸설/ 일반분양 2023년 상반기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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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엔 청약온기 돌려나 규제 완화에 기대해봄

서울 이문휘경뉴타운.3구역 총4321가구중(1641가구 일반분양)

서울 강남 청담삼익 재건축도 주목

☛변동사항:규제완화와 금리안정 효과와 청약심리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 분양물량을 당겨 분양.

2023년1월17일 계약을 마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계약률이 당초 예상보다 양호

☛1·3 대책으로 중도금 대출과 전매제한, 실거주의무 규제가 대폭 완화 .

다만 집값 하락 전망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고,

전세금이 떨어지는 추세여서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

☛실수요자라면 2023년2월 이후 상반기 청약시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재건축 대단지가 본격 분양을 시작과 우수한 수도권 택재개발지구에서도 아파트 공급있다.

2023년2~6월 전국 분양 아파트는 약 10만~15만가구

☛서울지역:

*이문3구역 재개발 '이문아이파크자이' 총4321가구중(1641가구 일반분양) 규모 대단지다.

교통 지하철 1호선 외대역,회기역 경의중앙선, 경춘선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래미안라그란데'도 총 3069가구중(920가구 일반분양)

*은평구 대조1구역 힐스테이트메디알레 전체 2451가구중(483가구 일반분양)

교통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연신내역, 6호선 역촌역이 모두 가까이 있다.

*강남구 청담삼익(청담르엘)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전체 1261가구중(176가구 일반분양).

교통 지하철 청담역 삼성동, 압구정동 가까워 실수요자들 관심이 많다.

☛수도권: 광명, 오산, 수원, 화성 등

수도권은 1·3 대책으로 규제지역에서 모두 풀려 중도금대출과 전매제한, 실거주의무 완화.

*광명센트릴아이파크(HDC현대산업) 1.957가구

*광명IR(GS건설) 3.585가구

*철산10.11단지(GS건설) 1.49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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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표 공공개발 후보지 21곳 발표 2021.04.01

서울 영등포역과 연신내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도심 역세권과 노후 저층 주거지 21곳을 도심 공공 주택

공공주도로 개발 주택 2만5000채를 짓는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 소유주 3분의 2 이상의 동의 필요.

*[인플레 온다 무조건 내집마련 하라, [매부리TV] 부테크쇼 라이브 GTX효과

*뉴타운,재개발 적극 찾아보라

*빌라 매수도 생각

*3기 신도시 피해지역 하남시[교산 신도시 개발되면]*나홀로 아파트가격내려갈 수 있다

*동탄 개발효재 풍부한곳 학군참고

성동구 에 강남주민9천명 입주한까닭. *성수지식산업센터, 성수전략정비구역, *트리마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학교 금호고, 도선교 2개고교 신설 개선됨. 

부동산전망 2021년 부동산전망, 전문가 7인이 본 올해 부동산 시장

“무주택자는 사고, 다주택자는 팔아라.”

집값보다 전셋값 더 오를것… 서울 무주택자, ‘노도강’ 관심둘만

 *상반기 다주택 물량 나올 확률 높아
*지방은 매입시기 늦추는 게 좋아
*1주택자 인기지역 갈아타기 무난
*다주택자 稅부담-현금흐름 점검을 [수익형 부동산 투자 유망]
부동산 전문가 7명에게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자문한 결과 이들은
*자금 여력이 된다면 내 집 마련을 주저하지 말라”고 입을 모았다.
*집값이 내리길 무작정 기다리다가 내 집 마련할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는 실거주할 내 집을 장만하는 게 중요하다는 취지다.
1) 분양시장을 먼저 노리되, 당첨이 안 된다면 하반기(7∼12월)부터 기존 주택 매입을
2) 7월에 시작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 아파트 모두 시 세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져 자신의 청약 가점 등을 따져서 내 집 마련 전략을 짜야 한다.
3)*당첨 가능성이 희박하면 상반기부터 기존 주택 매입을 노리라는 의견도 있었다.
안성용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 부동산팀장은 “상반기 다주택자들의 물량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4) 매입 추천 단지로는 서울 외곽 저평가 지역을 꼽았다. (노원 도봉 강북구)’과
(금천 관악 구로구)’에서 지금은 대중교통이 불편하지만 향후 경전철 등 교통호재 있는곳
5) 재개발, 재건축을 기대할 수 있는 서울 강북 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6) 지방에서의 내 집 마련은 신중하라
7) 1주택자라면 올해 인기 지역이나 신축 아파트 단지로 ‘갈아타기’
8) 다주택자들은 올해 세금 부담과 공시가격과 올해 6월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등으로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이다.
9)현금 자산이 충분해 추가로 투자할 곳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택보다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역세권의 오피스텔, 빌라를 매수하거나 자금 여력이 된다면
꼬마빌딩에 투자하라
10)전문가 7명은 모두 올해 매매가격도 상승한다고 전망했다. 예상 상승률은 1∼5%로
7명 중 4명이 3% 이상을 꼽았다.
전셋값 계약갱신 요구로 인상률이 5%로 묶이더라도 *적게는 3%, 많게는 10%까지 오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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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분양 총39만가구 물량은 수도권 20만6651가구, 지방 18만4203가구

수도권 비중이 더 높다. 경기(11만2134가구), 인천(4만9795가구), 서울(4만4722가구) 순

서울은 둔촌주공, 원베일리 등 분양(4만5944가구)

 2021년 월별 분양 예정 물량

1월(4만4957가구).

2월(3만4500가구), 3월(3만3917가구), 9월(3만3308가구), 7월(3만2145가구)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