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1순위 청약 1만3천명 몰려 3.7대1

전 평형·타입 미달없이 마감 중도금 대출가능 59㎡ 인기

84㎡ 대출 안돼도 신청 몰려 주방뷰 논란 E타입 2.7대1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1순위 청약에서 미달 없이 마감됐다.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 탓에 위축된 상황에서 1순위 모집에서 미달 없이 마감

*경쟁률보다는 *당첨자 평균계약률 60%~75% 중요하기 때문에 추후 완판이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봄

올림픽파크 포레온 1순위 청약에는 3695가구 모집에 1만364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3.69대1이다.

청약 전용면적

*29㎡, 모집 5가구 청역신청 64건 경쟁률 12.8대1.

*39㎡, 1.04대1

*49㎡, 1.55대1

*59㎡, 모집 1488가구 청약신청 7362건 경쟁률 4.95대1

*84㎡ 모집 1237가구 청약신청 5005건 경쟁률 4.05대1

*84㎡E 타입 563가구 청약신청 1512건 경쟁률 2.69대1.

중도금대출 상한선이 분양가 12억원 이하 전용 59㎡는 중도금대출이 가능 해졌다.

"평상시 같으면 84㎡ 선호도가 높겠지만 중도금대출이안되면 59㎡ 신청이 많았다.

경쟁률보다는 계약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추후 완판이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봄

올림픽파크 포레온 청약 결과가 분양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됨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자이 레디언트 전체 374가구

*모집 374가구 청약신청 1962건 경쟁률 5.25대1

전체 2840가구 중 일반분양 1330가구 청약 2022.12.07. 1순위청약 한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 신동아 1·2차 재건축 전체 1299가구 중 219가구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둔촌주공·장위동 자이 … 서울 '대어급' 6천가구 청약 2022.12.05.~9일

☞수도권 청약시장 회복 '가늠자'

☞고금리와 분양가 극복 여부 관심

☞서울 강남과 강북에서 '대어급' 아파트 단지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과

성북구'장위뉴타운 자이 레디언트(장위4구역) 두 단지 분양 6000가구가 넘어

2022년12월5~9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2만2007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

일반분양 1만2780가구다.

둔촌주공 올림픽파크 포레온이다. 1만2032가구 중 청약 4786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85개동

특별공급(1091가구)은 5일 하루 동안 청약을 접수한다.(송파구 인접)

일반공급 물량은 3695가구로 6일부터 사흘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분양가 전용면적 59㎡ 10억4000만~10억6250만원, *중도금 대출12억이하 가능

분양가 전용면적 84㎡ 12억9600만~13억2040만원으로 책정됐다.*중도금 대출12억이상 불가능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분양가 기준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확대했다

교통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둔촌오륜역·중앙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보다도 약 2500가구가 많다.

장위4구역 자이 레디언트 강북 재개발사업으로 2022.12.06일에 특별공급, 7일에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1층, 31개동, 총 284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전용 49~97㎡ 총 13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7억원 중반대,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9억~10억원대로

☞분양 실적은 지켜봐야 한다. 높은 금리 인상과 부동산 침체로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올림픽파크 포레온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가격이 하루가 멀다 하고 떨어지고

주변시세 헬리오시티도 전용 84㎡ 16억5000만원까지

둔촌주공 신축 가격과 주변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지면 급매물을 노려야 한다

장위자이 레디언트 도 주변아파트 가격이 분양가 이하로 떨졌다

래미안 장위 포레카운티 전용 84㎡ 8억5000만원 2022년11월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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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2월4일 공급대책 총82만 호 물량은 수도권 32만 호, 전국 82만 호 확대 발표.
*재건축 속도 빨라질 것 기대감???

정부는 2.4(목)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지자체·공기업이 주도하여 `25년까지 서울 32만호,

전국 83만호 주택 부지 공급"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공공재건축을 추진하는 강남 신반포19차 김성진조합장[지난해 2020.05.06. 공급대책 사업추진중]

[ 압도적 물량 공급으로 수급 불안심리 해소 ]

◇ (물량) 서울에만 분당신도시 3개, 강남3구 APT 수와 유사한 32만호 공급
◇ (속도) 건설 기간 획기적 단축 (정비사업: 평균 13년→ 5년 이내)
◇ (품질) 특별건축구역 + 민간의 창의적 설계·시공 + 충분한 생활 SOC
 ◇ (가격) 공공분양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Affordable Housing 공급
◇ (청약) 3040 세대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제도 개편
* 분양주택중심(70~80%) + 일반공급 비중 상향(15→50%) + 추첨제 도입(일반공급 30%)

 [ 과감한 규제혁신과 개발이익 공유 ]

◇ (도시·건축규제 완화) 용도지역 변경 + 용적률 상향 + 기부채납 부담 완화
◇ (재초환 미부과) 공공 시행을 전제로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미부과
◇ (인허가 신속 지원)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 지구지정 + 지자체 인허가 통합심의
◇ (개발이익 공유) 토지주 추가수익, 생활 SOC 확충, 세입자 보호, 공공자가·임대

[ 파격적 인센티브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

◇ (토지주) 10~30%p 추가수익 + 사업기간 단축 + 공공이 리스크 부담
◇ (민간)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민관 공동 시행, 민간 단독 시행 등)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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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분양 총39만가구 물량은 수도권 20만6651가구, 지방 18만4203가구
수도권 비중이 더 높다. 경기(11만2134가구), 인천(4만9795가구), 서울(4만4722가구) 순
서울은 둔촌주공, 원베일리 등 분양(4만5944가구)
 2021년 월별 분양 예정 물량
1월(4만4957가구).
2월(3만4500가구), 3월(3만3917가구), 9월(3만3308가구), 7월(3만2145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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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수도권공급대책2022년까지37만채공급
  [수도권 6만채 사전청약] 과천청사부지 등 ‘알짜’ 막판 제외
신혼-생애최초 특공 55%… 태릉골프장 등 빠져 공급난 해소 의문
실제 입주까지 최소 4~5년 걸리고… 대기수요 늘어 전셋값 더 뛸수도
60~85m² 중형물량 최대 50%로… 2022년까지 수도권 총 37만채 공급
특별공급을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 3기 신도시 물량이 2만 채 이상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주로 경기와 인천에 있다.
서울 2022년 용산역 정비창(3000채) 물량이 나와야 서울의 공급이 본격 시작된다 볼 수 있다.
“태릉골프장과 용산 캠프킴, 서부면허시험장 등이 확정되면 서울에서 물량은 약 1만 채로
올해2020년 4분기(10∼12월)에만 위례(2300채), 고양장항(1400채) 등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에서 총 37만 채, 이 중 24만 채가 사전 청약 6만 채를 포함한 분양 물량이다.
사전 청약으로 55%는 특별공급으로 나온다.
30%가 신혼부부 특공, 25%는 생애최초 특공이다. 또 전용 60∼85m² 규모
*관심 지역은 하남 교산(20%), 고양 창릉(17%), 과천(17%) 순으로 주로 서울 동남권 인접
○ “사전청약은 고육책, 실제 입주 시기가 관건”
2009년 보금자리 주택 사전 청약 때는 실제 입주까지 7년 가까이 걸였다